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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여행 후기[2]

불로꿀목 2009. 5. 31. 22:53

이곳에서는 사역지 사진을 올립니다.

신학교와 교회입니다....

월드비젼 신학교와 월드비젼 성경학교입니다.   함께 공부합니다.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서...

 

 스텝들과 함께했습니다.

 

 모두가 너무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사진 찍는 일도 그저 재미있습니다.

 

성경학교 수업 광경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자 자기들도 찍습니다. 

 

신학교 수업 광경입니다.  성경학교보다 숫자가 적습니다. 

 

 즐거운 특별 식사시간...  5만원 썼습니다.  그럼에도 이들에겐 귀한 식사가 되었습니다.  약 40여명이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빵, 라면, 세제 한봉지, 과자, 사탕, 밥, 그리고 야채 볶음, 쌀 국수에 소고기 조금 넣어서 만든 이름을 잘 몰라서리....  풍부하지요??

 

 이 사진은 제 식사입니다.  제 몫도 분명히 나누어야지요 ㅎㅎㅎ

 

 무지하게 잘 먹지요?  서권사님과 김권사님은 고추장 내 놓았습니다.

 

 예배 시간입니다.  찬양 드리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권면하는 말씀을 사진에 담지 못했습니다.  아 아쉽다.  

30-40년 후에 캄보디아가 한국과 같이 축복 받는 나라가 되도록 하자고 권면했습니다.  믿음을 가지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지요...

 

 전체 학생들과 함께...

 

 기쁨을 억누르지 못하고 환호하면서...

 

 성경학교 학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남자들만 함께 했습니다.

 김권사님과 몇명의 학생들이..

 

 서권사님과 학생 둘이..

 

 여학생만....

 

 

 

스바이 교회에서 성도들과 함께... 

 

 한 성도가 시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히 기도를 요청하여 방문했습니다.  가족을 위해 기도한 후 기념하여...

 

 무슨 대화가 될가요?  그럼에도 잘들 말합니다.  아무도 이해 못합니다.  그저 표정으로만해도 이해되니까?????

 

 함께 식사 후 식단은 뭐 뻔한 것 아닙니까?  손님 접대한다고 그래도 피래미 같은 고기들을 잡아다 요리하여 대접 받았습니다. 고작 에게게.... 그래도 감사합니다.  접대해준 후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