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디라 지역은 아가크히사르라고 불린다. 요한의 교회가 어디나 그렇하듯이 폐허가되고 그나마 잔해가 보존되어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두아디라 내부이다. 돌 가운데 홀이 보이는데 이것이 조인역할을 하는 것이다.
기념을 하지 않을 수 없어서...
양의 머리가 양각되어 있다.
현대의 시가지이다. 유적지 바로 앞이다.
서머나 지역으로서 현재는 이즈밀로 불리운다. 이곳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이 건물하나로서 속사도교부인 폴리캅의 기념교회이다.
이즈밀 항에 정박되어 있는 유람선.
두분 목사님들이 함께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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