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예루살렘2)

예루살렘 성안의 소개를 해야겠습니다.  양의문을 들어가면 첫번째 보는 것이 베데스다 연못이구요(앞의 내용에 있음), 그리고 바로 비아돌로로사가 나타납니다.  처음부터 보기로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빌라도에게 선고 받은 자리로서 선고교회라 부릅니다.

 

 선고교회 맞은편에 있는 기념교회로서 첫번재 채찍을 맞은 채찍교회입니다.

 이바돌로로사 4번지점

 5번지점

 6번지점

 7번지점

 8번지점

 9번지점

 성묘교회입니다.  10번부터 14번까지가 이 안에 있습니다.

 십자가자리입니다.  골고다 언덕이지요.  12지점입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예수를 보면서 한 여인이 울고 있는 성화입니다.  머릿쪽에 못 박는 사람이 있습니다.  11지점입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에 의해 빌라도로부터 예수의 시체를 건네받고 이 바위에서 염을 했습니다.  13지점이지요.

 염을 했던 바위 벽에 그려진 성화입니다.  아래 두 성화와 함께 연속적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려지셔서 모든 사람들이 슬퍼하는 모습입니다.

 성화 중앙에 있는 것으로 예수님을 염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예수님께 수의를 입히고 아리마대 사람 요셉의 무덤에 안치하는 그림입니다.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으로서 예수님께서 묻히셨던 굴 무덤입니다.  14지점입니다.

 예루살렘 성 내부에 있는 옛 다윗 성터입니다.

 통곡의 벽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있는 대형 등잔입니다.

 통곡의 벽입니다.  남성들만 기도하는 곳입니다.  오른편에 여성 전용기도 자리가 있습니다.  좌측 상단에 보이는 황금돔이 보입니다.  윗쪽은 아랍인들의 성지입니다.

 여성 전용 기도장소입니다.